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르마 온라인 (문단 편집) == 시스템 == 유료 유저의 혜택이란건 다음과 같다. * 무제한 플레이 가능(무료 유저는 '''30분''' 제한) * 전용 특수 캐릭터 사용 가능 * 전용 맵 개설 가능(이건 개설만 해두면 무료 유저도 들어가서 즐길수는 있다) * 전용 무기 사용 가능(무료 유저는 주워서 사용하는 정도는 가능했다) 당시 게임에 돈을 쓸 수 없었던 꼬꼬마들은 30분 제한을 뚫기 위해 많은 고생을 했다. 위에 서술했다시피 다양한 버그도 있었는데, 이는 무료유저들에게 30분만 플레이 제한에도 적용된다. 방법은 특별하지 않았다. 특정 서버를 들어갈 경우 버그로 인해 30분제한이 표시되지 않았다. 추가하자면 특정 서버가 아니라 서버를 들어가기전에 무료유저는 30분만 이용가능하다는 경고창이 하나 뜨는데,그 경고창이 뜨기전에 빠르게 서버를 다시 클릭하게 되면 채널에서 30분 제한표시바(bar)가 0분 혹은 오버타임이 되면서 그 채널 안에서는 무제한플레이가 가능했다. 단, 채널을 종료하게 되면 버그가 풀려서 재입장이 불가능. 이것이 아니라면 시간이 1분남았을때 채널입장을 클릭하면 넷마블 런쳐 특유의 "채널에 입장하시겠습니까?"가 나오고 확인을 누르면 입장하게되는데 이때 엔터를 재빠르게 누르고 채널에 입장되기전에 다시 채널을 더블클릭하고 확인버튼을 누르면 버그로 시간이 오버되어도 계속 플레이가능하다. 그리고 초반의 유료결제 시스템은 용병시스템이라고 하여 특정무기와 특정캐릭터를 사용 할 수 있었다. 이 이후로 얼마안가 유료 정액제 개념으로 바뀌었는데, 기존유저도 유료캐릭터와 무기를 사용할수 있는 대신 시간제한을 걸었다. 무기의 경우 각 캐릭터들별로 정해진 능력치 수치가 있고, 무기 및 아이템들에게도 정해진 능력치 수치가 있어서 캐릭터의 능력치 수치만큼의 아이템만을 소지할 수 있었다. 즉 캐릭터의 능력치가 1600 이라면, 모든 아이템들의 능력치 수치 총합이 1600이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만 소지가 가능한 것이다. 카르마에선 무기를 돈 주고 구매할 필요가 없었고 병과에 따라 자동으로 배정받았다. 단지 능력치 총합을 봐가면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들고 나가야 했다. 오늘날 온라인 FPS 에서는 보기 드문 시스템. 또한 업데이트를 통해 Stg44, 토미건과 같은 무기를 추가하거나 석궁의 대대적인 개선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 덕분에 유탄 + 무반동총 + 수류탄 + 기타 등등(석궁이라든지)으로 [[데모맨(팀 포트리스 2)|어느 폭발문 전문 흐긴]]을 능가하는 희대의 화력게이짓도 가능했다.] 석궁의 개선은 소련진영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었는데 이전의 석궁은 총기류처럼 조준사격으로 상대를 명중시켜야 했으나 업데이트이후 폭발형으로 바뀌었다.[* 이 변화에서 설정 붕괴가 생겨 버린 것이, 석궁의 설명에는 소리 없는 무기라고 되어 있는데 폭발하는 괴상한 무기가 되어 버린 것이었다.] 아군은 팀킬이 안된다는 점을 이용해 게임시작 후 아군 머리나 눈에 2발씩 꼽아넣어서 뿔을 만들거나 낭심에 꽂아넣어 그것을 만든상태로 다니기도 했다. 또 한발 쏜 후 망원경을 들고 바로 석궁을 들고 연속 발사가 가능했는데(망포라 불렸음) 8발이나 쏠수 있는걸 감안했을때 최고의 데미지를 자랑했으며 이동속도도 권총을 들고 있을때만큼 빨랐다. 게임 모드의 경우 2005년 이전까지는 폭파전, 데스매치가 전부였다. 폭파전의 경우 오늘날 한국 FPS와는 다르게 또 정해진 구역에 그냥 사용 버튼(기본 E키)을 눌러서 폭탄을 설치하거나 해제하는 모드였고[* 이런 방식의 폭탄 설치 시스템을 보유한 게임이 국내에 하나 더 있다. [[오퍼레이션7]]. 콘솔이 아닌 PC게임으로는 [[스페셜포스2]]가 존재한다.] 데스매치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무기의 경우 싱글플레이 게임으로 개발하려던 흔적 때문이었는지 무제한으로 소지가 가능하다. 즉 오래 살아남기만 한다면 그때그때 자신이 죽인 적의 무기를 주워서 사용하는것이 가능. 실력이 신급이거나 [[닌자]] 행위에 뛰어나다면 게임상에 존재하는 모든 무기들을 모아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